처음에 다 보고난 후에
뭐라고???? 이게 뭔데???
이렇게 끝이라고???
생각했거든
너무 모르겠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아라타가 ㅇㅇㅇㅇ이었더라?????
근데 아라타 다부진 자세가
자꾸 생각나는거야
항공점퍼도 너무 잘어울리고
그래서 재탕을 했거든
아라타 정체를 알고보니까
대사며 표정이 확실히 더 다가오더라
마지막엔 좀 슬픈 기분까지 들었엌ㅋㅋㅋㅋ
아라타 나오는 부분이랑 정치인들 나오는 부분이랑
완전히 다른 영화 같아서 그건 아직도 적응 못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