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넘게 소화불량 팽만 변비에 시달리고있어
내시경 검사는 다 해봤고 정상이고
항생제도 여러가지먹고 대학병원도가보고
이게 크게말해서 과민성이라 .. 뚜렷한 프로토콜도 없고
그저 식단관리하고 뭐 잘모르겠어
병원도 다섯군데가보고
기능학과, 내과, 대학병원, 유명한병원들도 가보고
지금은 항문내과까지다녀
양약 영양제 검사비 만 해도 백만원 넘게들고
뭐 이것저것 약도 집에엄청많아
식단도 하다말다 하는데 모르겠어
지금은 운동도 하고있고
공복17시간 하고 걍 간단하게 점심먹었는데 소화가 또 너무 안되는거야
또 병원을 갔는데 마그밀을 더 먹으라고 하셨는데
음… 그냥 끝도 안보이고 너무 답답해서 너무 답답해요..라고 하고
울어버렸어 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터지더라
서러워서 안그래도 취준중인데 사실 다 떠나서 건강이 제일 힘들어
아픈건아닌데 너무 삶의 질이 떨어져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모르겠어 어떻게해야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지모르겠어
의사들도 하는말이 다르고
대체 어떻게 해야 극복하지? 그리고 어떻게해야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아까 진짜 진료실에서 큰소리내면서 흑 하면서 울음터지는데
나도 그런적이 처음인데 진짜 얼마나 속에서 쌓여왔으면
그랬나 싶고 아직두 슬푸네..
나랑 비슷한 덬 이겨낸 사람있어..?
꼭 이 증상아니더라도 건강안좋아서 스트레스받은덬들
식단관리도 해야하면 어떻게 이겨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