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약 한알 식후약 두알 이었는데 식전약 끊음 ㅜㅜ
3개월마다 내분비내과 가서 피검사 하는데
최근에 당화혈색소 5.5 나왔거든
의사쌤이 ‘혈당이 너무 낮다고‘
‘혈당이 너무 낮다고‘
‘혈당이 너무 낮다고‘
‘혈당이 너무 낮다고‘
식전약은 안 먹어도 되겠다 해서 이제 안 먹어 ㅜㅜ
아직 식후약 있지만 이것도 저용량으로 바꾸고 최종으로는 안 먹게 더 노력할거야
당화 혈색소 최대 11까지 찍은 적도 있는데
일하느라 관리 잘 못하다가
반년전부터 저혈당 안올 정도로만 음식 줄이고 공복 늘리고 하다가
지금은 육체노동 하는데도 공복 17-18시간 유지하면서 저혈당 안 오는 몸 되었어!
저혈당 진짜 무서웠는데 공포를 노후 건강 공포가 이겨버림 ㅋㅋ
+ 잠 최대한 잘 자기 (핫게 보고 싶어도 그냥 6시간이상 자기)
+ 운동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인데 못하는 주도 있었고 ㅋㅋ
11시쯤에 첫끼 가볍게 먹고 (그릭 요거트, 스벅 하루한컵, 견과류, 프로틴 음료, 매일 검은콩 두유한팩-이것들을 천천히 먹었어)
그리고 중간에 간식 같은건 안 먹고
17시 전후로 너무 무겁지 않게 대신 탄단지 고루있는 음식 먹고싶은거 먹었어 치킨 피자 먹은 날도 있음
몸무게도 1년동안 15키로 뺐는데 공복 유지 목표가 다이어트보다 건강한 내장을 위한거라서 무게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있어
스스로 강박이나 스트레스를 굳이 줄 필요는 없으니까 ㅎㅎ
당뇨덬들 화이팅이야!
당뇨있는 사람은 간헐적 단식 하지 말라던데 자기 몸에 맞는 식단법 찾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