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재탕하는데 깊게 알진 못해
알못주의) 짧게 쓰려다가 완전 길어짐
1. 마법사의돌 -> 확실히 해리가 마법세계 알아가는 재미가 레전드..첨 호그스미드 들어갈때가 항상 두근거림 +헤르미온느랑 내외하다가 오크 퇴치하러 갈때부터 삼총사 기개가 쩔었다
근데 읽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돌 찾으러 들어가서 한 미션 중에 영화판에서 생략된거 있지않음? 영화는 안본지 오래돼서ㅋㅋ맨날 긴가민가함
2. 비밀의방 -> 이 권은 어릴때도 그랬지만 좀 공포.. 정체모를 괴이한 것에 대한 분위기가 ㅎㄷㄷ함
다시 읽으면서 느낀건데 지니가 생각보다 심하게 이용당했더라구ㅠ 이거보고 해리지니는 심적으로 겹치는게 꽤 있다 싶었음 볼드모트에게 정신적 지배를 경험한..
그리고 도비 진짜ㅋㅋ 짜증나더라 이유는 있었지만 비밀의 방에선 거의 빌런2임 록허트도 그냥 허풍캐로 기억했는데 생각보다 더 나쁜짓 많이 했더라
+소신발언)폴리주스 만드는 에피 좀 재미없음
3. 아즈카반의 죄수 -> 내기준 죽성보고 스네이프 좀 미화됐는데 다시 읽으니까 애들한테 진짜 너무한다 끝에 방해하는것도 열받음
글고 웜테일 정체를 알고보니까 읽는내내 좀 스트레스ㅠ 론이 끼고 도는데 헤르미온느랑 그걸로 싸우기까지해서.. 정체 알고는 바로 버리지만ㅋㅋ
웜테일이 친구들한테 한짓 생각하면 울화통터짐 끝에 도망치는것도 해리가 안막았으면 죽였을텐데 아쉬웠는데 덤블도어 말 듣고 나니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선한일은 다시 돌아온다 이런 느낌으로 이해가더라구..
+타임터너 보면서 느낀건데 죽먹자들 이건 왜 안건드리는거야?(정부에서 관리하는건 알지만) 과거 건드려봤자 어차피 안좋은 결과 나와서 그런가? (옛날엔 잘봤는데 다시 읽다보니 이 소재 잘못건드리면 위험하다 싶었음..시간 되돌리기는 쉽게 가는 만능 치트키느낌->저주받은 아이는 없는 책이라 생각하는 1인)
4. 불의잔 -> 무디 없는 무디편 실화? 첫눈일때 충격이었는데 다시읽어도 설정 헷갈리더라 크라우치 아들이 수업도 은근 열심히 해서 웃픔 1년이나 독기미쳐
증거 땄어야되는데 그냥 죽인 퍼지 장관 내로남불 ㅂㄷㅂㄷ
론이랑 초반부에 싸웠을때 해리 진짜 쓸쓸해보임ㅠ 해리 성격 마냥 정의롭기만 한건 아니고 적당히 우승욕심 있으면서 짜증도 내고 세드릭한테 질투도 하고 입체적이라 좋았어
끝에 세드릭 부모님 해리한테 뭐라고 안해서 의외였다 세드릭 데려와줘서 고맙다한거 슬픔ㅠㅠ 여기까지 한소리했음 고구마였을듯
리타스키터 진짜 극혐
위즐리네 많이 등장해서 좋고 끝에 진짜 본격 전쟁의 시작인 느낌이라 두근거림.. 병동에서 덤블도어가 시리우스랑 스네이프한테 행동 지시하는데 결국 둘다 죽은거생각하면 슬프더라ㅠ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큰 고구마가 없어서 신기했어 해리가 뭔일 난다->덤블도어한테 말해야!->엇갈릴거같은데? 만남->그냥 말함ㅋㅋ
친구들과의 오해->그 시리즈 내에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