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리즈 읽을때마다 느낄수 있는거같아 ㅋㅋㅋ
론이 하는 말 듣고 마음이 편해지는거나 의지하는거나
불의잔에서 싸웠을때 멘탈흔들리는것도 그렇고
혼혈왕자 초반에 버로우 도착한거보고 저기 론이 있다 .. 뭐 이런것들도
11년동안 학대받고 외롭게 살아온 해리가 론이랑 위즐리가족 만나서 심적으로 많이 의지한게 느껴져
론이 하는 말 듣고 마음이 편해지는거나 의지하는거나
불의잔에서 싸웠을때 멘탈흔들리는것도 그렇고
혼혈왕자 초반에 버로우 도착한거보고 저기 론이 있다 .. 뭐 이런것들도
11년동안 학대받고 외롭게 살아온 해리가 론이랑 위즐리가족 만나서 심적으로 많이 의지한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