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슬북슬한 스니치 마냥 작고 동글동글한 부엉이...
자신이 편지 배달하는 부엉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뿌듯함과 자부심을 갖고있는 부엉이...
너무 조구만 탓에 우편물이 좀만 크거나 무게가 나가도 버거워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부엉이...
뭐 하나 배달할 때마다 요란스럽게 부엉부엉 거리며 자랑스러워하는 부엉이...
생긴 것도 성격도 너무 씹덕임ㅠㅠㅠㅠ
다만 영화에서는 책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라 아쉬움.. 너무 성숙한 느낌이랄까..
내가 생각한 피그위전은
https://img.theqoo.net/kgVRc
여기에 털 색깔만 회색이면 딱 이런 느낌?
귀여운 아기 털뭉치야 넌 최고다 기죽지 말거라...
자신이 편지 배달하는 부엉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뿌듯함과 자부심을 갖고있는 부엉이...
너무 조구만 탓에 우편물이 좀만 크거나 무게가 나가도 버거워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부엉이...
뭐 하나 배달할 때마다 요란스럽게 부엉부엉 거리며 자랑스러워하는 부엉이...
생긴 것도 성격도 너무 씹덕임ㅠㅠㅠㅠ
다만 영화에서는 책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라 아쉬움.. 너무 성숙한 느낌이랄까..
내가 생각한 피그위전은
https://img.theqoo.net/kgVRc
여기에 털 색깔만 회색이면 딱 이런 느낌?
귀여운 아기 털뭉치야 넌 최고다 기죽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