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야.. 동양에서라고 읽고 한국에서라고 생각해주면 됨..ㅋㅋ
동양에서는 마법사를 도사라고 했을 것 같음. 마법사라고 하면 되게 새삼스러운데 도술 부리는 도사라고 하면 진짜 있을 법한 느낌이잖아ㅋㅋ 그래서 동양에선 마법사들이 정체를 무조건적으로 숨긴다거나 따로 모여살거나 하진 않고 좀 더 비마법사 사회에 잘 융화돼서 살았을듯.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사도 있고 방랑검객처럼 떠돌아다니는 도사도 있고 물밑에서 활동하는 왕실소속 도사들도 있고... 비마법사들 사이에서는 무슨도사 얘기가 설화처럼 떠도는데 누군가는 진짜 봤대고 누구는 믿고 누군 안 믿고 그냥 이런식이었을 것 같애ㅋㅋ
동양에서는 마법사를 도사라고 했을 것 같음. 마법사라고 하면 되게 새삼스러운데 도술 부리는 도사라고 하면 진짜 있을 법한 느낌이잖아ㅋㅋ 그래서 동양에선 마법사들이 정체를 무조건적으로 숨긴다거나 따로 모여살거나 하진 않고 좀 더 비마법사 사회에 잘 융화돼서 살았을듯.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사도 있고 방랑검객처럼 떠돌아다니는 도사도 있고 물밑에서 활동하는 왕실소속 도사들도 있고... 비마법사들 사이에서는 무슨도사 얘기가 설화처럼 떠도는데 누군가는 진짜 봤대고 누구는 믿고 누군 안 믿고 그냥 이런식이었을 것 같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