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못 보다가 가까운데는 다 내리고 좀 멀리까지 가서 이제야 봤어ㅠㅠ

후기 말해보자면

1. 전개 뭐지...
2. 이 씬은 대체 뭘 말하려고하는거지...
3. 아니 남의 나라 오러 저렇게 함부로 감옥에 가둬도되냐
4. 코왈스키의 존재는 뭘까..
5. 덤블도어와 크레덴스 갑자기 여기서요?
6. 선거꼴이 저게 뭐야 갑자기 부탄은 뭐야
7. 카마 뭐지...기억 어떻게된거지..
8. 크레덴스 애버포스 아들이라고? 놀랍지않고 엥?스러워서 식었다
9. 앞에 내용 말고도 할말이 많다
10. 그래도 4편은 나와야된다


ㅈㄴ노잼으로 본거같아보이지만 꽤 재밌게 본 편이야ㅋㅋㅋ
2편보다 훨 나음ㅋㅋㅋ

그린델왈드 배우 바꾸길 정말 천만번 잘함
랠리역 배우 괜찮다
스캐맨더 형제 너무 좋아
테디랑 피켓씬 개터짐

4편 꼭 제작하길... 예이츠 이 사람아 더 잘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