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lympicchannel.com/ja/video/detail/hanyu-i-m-not-thinking-of-beijing-2022/
- 베이징 올림픽 출전할 의향은?
지금 특별히 생각하고 있지 않다.
- 이번 시즌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코치도 건강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올림픽전 부상의 경험이 워낙 커서 나도 회복에 힘쓰면서 다른 기술들을 익히는데 집중하겠다.
- 왜 부상이 '암흑기'였나?
부상때문에 스케이트를 할 수 없어서. 스케이트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다.
무엇보다 스케이트 연습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