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졌을 땐 진짜 너무 아쉬웠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올해 민형이 얼굴이랑, 므시 우승한 게 진짜 컸나봐
올해 진짜 너무 행복해보여서 한번씩 그 생각했거든
우승하면 너무 좋겠지만 못하더라도 얻어가는 게 있는 한 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국대도 되고 므시도 우승하고 그러니깐 더 괜찮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므시 진짜 그동안 우승 못하다가 올해 우승한 거 보고나서는 리그도 또 언젠가는 우승하겠지 싶더라
아쉽지 않으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빨리 털어낼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