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구팝이랑 올해 구팝이랑
몇가지 부분에서 달라졌잖아
더 자주 시시콜콜하게 찾아와줬던 작년 팝이 더 좋아야할것같지만
진짜 한 톨도 전혀 서운하지 않는 부분에서
작년의 우리가 팝 하나로 그 시기를 서로에게 기대 버텼으며
그래서 오히려 올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내는지 역체감이 됨
어제 직관다녀오고
진것보단 우리팀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워서 계속 뒤척였는데
눈오는 날 영상까지 다다르니까
아 이런 아쉬움조차 간절했던 날들이 있었지 싶어서 굼방에 끄적여봄
완전 새벽감성이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