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므시 5꽉가서 준우승하고 진짜 그때 리그에서 이기기만 하니까 패배 내성이 별로 없었어서 충격이 컸음
그리고 서머때 흔들렸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별로 흔들린것도 아닌듯 우승은 못했지만..
그리고 22월즈 진짜 8강 4강 레전드 개잘해서 진짜 입꼬리 씰룩 기대하게 만들고
거기에다 결승 상대는 22년에 한번도 진적 없는 상대였고 리그에서 만날때마다 압도적으로 이겼으니까
난 혼자서 결승 전날에 우승하는 온갖 상상을 다하며 아무래도 케틀 스킨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하 이때 이후로 아무리 정배여도 설레발 안떨어
그리고 결승에서 뭔가 꼬롬하면서 어라???하다가 5꽉 가고.. 5세트 바루스 레전드 찍고도 지고 그냥 눈물 뚝뚝
아직도 그때보다 힘든 준우승은 없는것 같다ㅎㅎ
온세상이 스타워킨 중꺾마여서 나는 존나게 꺾였어ㅋㅋㅋㅋ
그래두 민형이가 라방 와서 레전드 위로해주고 내년에 더 잘할것 같다고 해서 그래 힘내보자! 했지
그리고 23스프링도 진짜 재미있게 잘해서..우승할줄 알았는데.. 그렇게 잘하다가 하필 결승날 하루 못해서 또 준우승이라 멘붕
그리고 23므시 지고 민형이 인터뷰 보고 진짜 어카지 또 멘붕 아 23서머는 난 이제 기억도 안난다
그러다가 아겜하는데 다른 팀원은 국대되고 민형이는 쉬니까 좋..겠다.....부럽다...했었지
근데 그때 레전드 다큐를 찍었을 줄이야
월즈 솔직히 기대도 안하고 있을때 밤에 갑자기 민형이 다큐 떠가지고 그때 뜨자마자 봤는데...너무 슬퍼가지고
진짜 우승해야하는데 못한것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끝나버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갑갑하고...아니 근데 진짜 앞이 깜깜했어
그런데!!! 짜잔 월즈 우승해버렸습니다ㅎㅎ
근데 정말 한번 결승 가기도 어려운게 월즈잖어
쓰리핏할줄은 몰랐어용 히히
올해는 아겜도 뽑히고 므시 우승도 하고 정말 행복한 해야
그리고 난 욕심이 끝이 없어서 월즈 또 우승했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