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후로 조금 감상에 젖어서 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글 주의...
팬으로서 민형이를 진심으로 응원했지만 그런 반응들에 오히려 내가 마음이 안 좋고 힘들어져서 열심히 덕질을 하지는 않았어. 내가 원래 덕질이나 팝 같은 걸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도 했고... 근데 그런 힘든 상황을 묵묵히 견디고 결국엔 증명하고 극복해낸 작년의 민형이를 보고 솔직히 좀 존경하게 됐어 🥲
그렇게 팀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민형이를 따라왔고, 확실히 전보다 민형이를 응원하는 게 마음이 편해져서 이번엔 나도 팝을 구독해볼까 하고 찾아보다 이렇게 더쿠까지 흘러와서 구방에 머무르게 됐어
민형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아껴 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사실에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고, 그 전의 내가 조금 부끄럽기도 했어. 왜 진작에 찾아보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고 😢
너무 주절주절대서 민망한데 ㅜㅜ 결론은 구방에 오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는 의미로 글을 써봤어. 덬들과 같은 마음으로 민형이를 응원하는 게 너무 행복하고 든든해 🫂🫂🫂🫂 경기에서 져도 슬프고 힘든 마음이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 건 올해가 처음인 것 같아
아침부터 횡설수설 뻘글 써서 미안 ㅎㅜㅜ
아무튼 다들 고맙고 앞으로도 더 힘내서 응원해보자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