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를 임하는 각오를 묻자 “한화생명이 처음으로 MSI에 진출했는데, 나 역시 새로운 팀에서 맞이하는 첫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 꼭 우승하고 싶다”면서 “이전 MSI에 올렸던 성적들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이번 대회만 생각하고 달리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회 준비 과정과 현 단계 생각하는 경기력에 대해 그는 신중하게 답변했다.
“이제 첫 경기를 했을 뿐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 중 강팀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 역시 경기력이 완전히 올라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목표는 우승이지만 우리가 어느 정도 성적을 낼 거 같다는 예측은 쉽지 않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대회에 임하겠다.”
마지막으로 이민형은 “첫 경기를 3-0으로 승리해 기쁘다. 앞으로 더 강한 상대들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어지는 경기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109/0005565628?sid3=79b
(어제 올라온 기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