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형은 지난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전에서 LCK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그렇게 많은 승수인지 체감하지 못했다는 그는 “오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승리를 한 것 같다”면서도 “아직 (바텀) 6위다. 1위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카나비’ 서진혁에 대해서는 “진혁이 형이 걸어온 길, 해온 플레이 스타일은 날카롭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게 한화생명의 강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1에서 롤드컵 3연패를 차지한 이민형은 올 시즌 이적 첫 해를 순조롭게 보내고 있다. 그는 “새로운 팀, 팀원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만으로 동기부여다. 항상 추구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인 목표를 묻자,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라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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