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당일에 연차를 쓰고
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새벽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상경한 나 두둥
전시회 먼저 들리고
홍대로 향했어😍
트위터와 네이버지도를 마구 번갈아가며
카페들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었는데
애타게 찾던 그 카페앞에 현수막이 걸려 있었어

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저 뒤에서 저걸 발견하고 기쁘게 걸어갔는데
갑자기 내 맞은편에서 오던 남자 두분이 저 현수막을 보시곤
누구야❓️(웅성웅성) 어❓️
어❓️야 구마유시래 구마유시‼️
구마유시 벌스데이 카페... 와대박 야 들어가볼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어갈 기세셨는데 결국 들어오진 않으셨엌ㅋㅋㅋ(내가 먼저 올라감)
그냥 웃겼어ㅋㅋㅋㅋ 구마유시의 생일카페에 놀란(?) 사람들ㅋㅋㅋ
근데 들어오셨어도 놀라셨을듯.. 휀걸들로 발디딜틈이 없었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