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윤 감독은 “지게 돼서 죄송하다. 선수들한테 미안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며 “연습한 대로 픽을 했다. 근데 졌으니 이유 불문하고 상대가 잘했다”고 말했다. 또 “교전이든, 오브젝트든 호흡적으로 아쉬웠다. 그 부분은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해결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1주 차에 얻어갈 점이 있냐고 묻자 “한국에 온 뒤 생각한 것과 다른 게 많더라. 그런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할 것 같다. 누가 봐도 5명이 한 팀이 아니다. 그 부분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끝으로 윤 감독은 “초반에 좋았는데 사고가 났다. 역전 당했으니 밴픽적으로 제가 못한 부분도 있다. 보완해서 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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