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때 민형이가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팝 받고(지금 생각하니 이것도 ㅅㅂ...자기가 젤 힘들었을텐데...) 아 한동안 팝 못 보내주려나 목숨 아껴써야지 굼탱이들끼리 얘기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바로 다음날 솔랭 돌아가며 구팝은 구팝대로 자기 일상 얘기 차분하게 전해주던게 아직도 종종 떠오름...진짜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힘내서 더 열심히 응원해줘야겠다 다짐도 했고ㅇㅇ...
잡담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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