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유행이 시작되고서 아직도 못 먹어본 뭉탱이였슨... 그런데 천사뭉탱이의 나눔글을 보게 되고!!!! 오늘 퇴근하니 와있는거에요
굼시들과 사진 찍고
뜯자마자 보이는 보냉백 너무 귀여워
열심히 뜯어서

굼시들과 사진 찍고

반갈했습니다
먹은 후기
>>>와 이거 뭐야? 완전 내 취향이야 달달한데 고소해 그리고 콰작콰작해!!!!!! 반쪽 동생 한 입 하사해주했는데 안 되겠어서 그냥 다 먹어버렸어... 남은건 아껴먹을 예정(〃⌒▽⌒〃)ゝ
천사 뭉탱이 덕분에 제가 트렌드에 탑승했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용ദ്ദി ・ิ〰️・ิ)✧
나도 얼른 나눔하믄 의젓한 뭉탱이가 되겟습니다🙄🙄🙄
나눔뭉탱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