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을 맞이하여 단어장의 여는 방식을 임시 변경하였사옵니다.
위의 실록 표지를 누르시면, 예전처럼 단어장을 열람하실 수 있사옵니다.
또한, 기발한 착상을 내어 주신 무명의 굼랑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나이다.
소신은 앞으로도 망각에 저항하는 유일한 수단이 기록임을 잊지 않고,
굼방 안팎의 일을 빠짐없이 담아내겠나이다.
- 乙巳年四月一日, 굼방 사관 아무개
만우절을 맞이하여 단어장의 여는 방식을 임시 변경하였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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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발한 착상을 내어 주신 무명의 굼랑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나이다.
소신은 앞으로도 망각에 저항하는 유일한 수단이 기록임을 잊지 않고,
굼방 안팎의 일을 빠짐없이 담아내겠나이다.
- 乙巳年四月一日, 굼방 사관 아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