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저예산이라지만 촬영 기간은 널널해보이던데 감독들이 연출에 신경을 더 쓰면 좋겠어ㅠㅠㅠ
특히 극 전개하고 캐릭터가 따로 노는 경우가 제일 별로같아 이게 진짜 노잼행 특급열차인데 극에 캐릭터를 녹이지 못하는 건지 녹일 생각이 없는 건지 그냥 동태눈깔로 보다가 결국 하차엔딩나버림 아예 주연 한 씨피에 몰빵해서 연출하면 이런 점은 나아지던데 커플이 늘어나면 응 바로 등산 시작
감독들 보면 1등급 참다랑어로 매운탕 끓이는 사람같아
가끔 내가 써도 저것보다 잘 쓰겠다 싶은 대본까지 얹어지면 매운탕에 마늘 대신 고구마무스가 들어있는 기분이고
더 재밌을 수 있는데 연출문제로 삐끗하니까 안타깝고 답답해서 한탄해봤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