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84615086023606446
스가이 씨가 정말 스가이 씨답다고 느꼈던 부분은, 연애 관련 질문에 "잘 모르겠지만 상상해봤어요"라고 답한 점. 그걸 인형이랑 연결 지어서 생각하는 거 진짜 대단함. 연애 관련 질문은 이제 그만 물어봐줘 ㅋㅋ 머리 풀었을 때랑 올렸을 때 어느 쪽이 좋아? 라는 질문에 "지금이 제일 예뻐요, 근데 항상 예쁘긴 해요"라고 흘러가는 것도 역시 스가이 님다운 건
사람이 안내견 같다
그리고 저런 이상한 답변 듣는 재미로 연애질문 오히려 환영일 지경
https://x.com/i/status/2084252164676079914
유리카가 유리카다웠던 부분: 팝콘 만끽 모드, "소금", 마이크 아랑곳 않고 바삭바삭 팝콘 씹는 소리, 캐러멜 팝콘 먹고 싶어함, 드라이브 데려가 달라고 하기, 1부 시간 밀린 것 같은데도 곡 사이사이 할말 꼬박꼬박 다하는 것, 기획 의도 완전 무시하고 부채 세로로 쓰기, 부끄러움 감추려 악수하기, 자유분방한 여름축제 데이트
ㅅㅂㅋㅋㅋ 고양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