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지막 장면때매 다 잊을뻔 했지만 ㅋㅋ
완이랑 매우남 둘 다 정말 어른스럽고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아.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방식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촘푸 어머니가 딸 전화 반가워하는거랑
완이 아버지랑 이야기하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어
항상 전화하면 너무 반가워하시고 집에 간다고 하면 좋아하시거든.
부모님이 안부 물으시면 걱정하실까봐 그냥 다 좋다고 하고
직장에서 안 좋았던 일들보다는 칭찬받은 일이나
내가 인정받았던 일들만 말했었기도 했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회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