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냐고 방금까지 노가다십장 뛰고 온 노란장판공이 부잣집 따님수 첫 피아노연주 발표회 같은데 축하하려고 흙먼지 뒤로하고 꽃다발들고 달려온거같다고 (아니 근데 이츠키본쪽이 오죠사마긴한데 몸만보면..) 얼굴 떼놓고 몸만 봐도 서사 백만개라고 지금
잡담 체이서게임 하아..진짜 너무하긴하네 이츠키본 그을린 피부까지
206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