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화 비고 업데이트(22.03.06)
차지혜 : 여주가 훈련 도중 의식을 잃었다는 다희의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병동 건물로 향한다. 생전 달려본 적 없는 빠른 속도인 것 같다.
윤현진 : 갈림길에서 지혜를 잃어버렸다. 망설이다 길을 지나는 직원에게 물어 다시 급히 뒤를 따라간다.
주서경 : 사무실에서 혼자 업무를 보고 있다.
이여주 : 더 이상의 훈련이 불가하다고 판단, 전용 회복실로 인계되었다. 일인용 병실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있다.
강해신 : 훈련 종료 후 전용 회복실로 이동했다. 일인용 병실에서 상태 검진을 대기하고 있다.
김도영 : 한 팀이 될 해신과 여주의 훈련 일정을 미리 체크하고 있다. 훈련 입문으로는 버거운 일정인 것 같아 걱정스럽다.
이유리 : 정보부 지인에게 ‘놀랄만한 소식’이라며 사진을 전송받는다. 지혜와 현진이 자료실에서 함께 업무를 보고 있는 사진이다.
서다희 : 회복실을 번갈아 방문하여 여주와 해신의 상태를 살핀다. 초조하게 팔짱을 끼고 가이드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장 : 여주와 해신의 훈련 결과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기대보다 결괏값이 좋은 것 같다. 유의미한 지표에 만족감을 느낀다.
부국장 : 국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다. 국장이 곧 출국 예정인지라 급한 안건들을 먼저 처리한다.
성 국장 : [일방적 차단으로 인한 메시지 출력 불가. 권한 부족. 더 상위 권한이 필요합니다.]
박사 : [изменение страны. отсутствие авторитета. Его больше нельзя отследить.]
[국가 변경. 권한 부족.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습니다.]
차지혜 : 여주가 훈련 도중 의식을 잃었다는 다희의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병동 건물로 향한다. 생전 달려본 적 없는 빠른 속도인 것 같다.
윤현진 : 갈림길에서 지혜를 잃어버렸다. 망설이다 길을 지나는 직원에게 물어 다시 급히 뒤를 따라간다.
주서경 : 사무실에서 혼자 업무를 보고 있다.
이여주 : 더 이상의 훈련이 불가하다고 판단, 전용 회복실로 인계되었다. 일인용 병실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있다.
강해신 : 훈련 종료 후 전용 회복실로 이동했다. 일인용 병실에서 상태 검진을 대기하고 있다.
김도영 : 한 팀이 될 해신과 여주의 훈련 일정을 미리 체크하고 있다. 훈련 입문으로는 버거운 일정인 것 같아 걱정스럽다.
이유리 : 정보부 지인에게 ‘놀랄만한 소식’이라며 사진을 전송받는다. 지혜와 현진이 자료실에서 함께 업무를 보고 있는 사진이다.
서다희 : 회복실을 번갈아 방문하여 여주와 해신의 상태를 살핀다. 초조하게 팔짱을 끼고 가이드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장 : 여주와 해신의 훈련 결과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기대보다 결괏값이 좋은 것 같다. 유의미한 지표에 만족감을 느낀다.
부국장 : 국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다. 국장이 곧 출국 예정인지라 급한 안건들을 먼저 처리한다.
성 국장 : [일방적 차단으로 인한 메시지 출력 불가. 권한 부족. 더 상위 권한이 필요합니다.]
박사 : [изменение страны. отсутствие авторитета. Его больше нельзя отследить.]
[국가 변경. 권한 부족.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