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 유명한 알하이탐 적왕썰
눈 모양, 색깔 똑같음
복장의 문양이 사막 유적 문 디자인과 유사
적왕 유적의 매 조각상 (호루스 모티프) - 알하이탐의 별자리는 매
적왕의 유산인 금단의 항아리 지식에 가장 먼저, 깊게 얽힌 게 알하이탐
실전되었다는 적왕 문명의 고대 문자를 능숙하게 읽음
진짜진짜 의미심장한 떡밥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그냥 적왕해라 하는 여론이었고
> 다만 이후 카베도 더듬거리긴 해도 고대 문자를 읽고,
수메르 마신퀘 이후론 사막과 큰 연관을 보여주진 않음
결정적으로 적왕의 행적이 밝혀지면서 비슷한 구석이 별로 없어서 적왕썰은 빠르게 시들었다
마신인 세 간신한테도 반말을 하긴 하지만............. 그것이 알하이탐이니까 (끄덕)

2. 아란리캔 도토레썰
아란나라 중 혼자 파란색
위의 4갈래 잎이 우인단 마크와 비슷
나타난 곳이 도토레 옛날 연구소 (도토레 연구 기록도 있음)
아카데미아 학자를 불신
도토레가 아란나라로 자기 조각을 만든 거 아니냐는 썰
> 하지만 도토레가 조각을 없앨 때 아란리캔은 남았고,
색깔 이상한 거 빼고 의심스러운 구석은 없음
공겁푸까지 끝난 마당에는 그냥 떡밥이었던 걸로
이렇게 보면 이 2개의 썰은 결과적으론 실패로 돌아간 이론이지만
근거가 꽤 탄탄하고,
틀렸다고는 해도 나중에 "아란리캔은 도토레 맞는데 아란나라 종특인 순수함으로 찐토레랑 별개의 생물체가 된 거예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면 어? 그런듯? 이 되어버릴 여지가 없는 것도 아님
알하이탐 같은 경우도....
공겁푸에서 세토스가 적왕 자리에 있어서 떡밥 소멸된 거 아닌가 싶은데
사실 세토스는 적왕 후계라기보단 헤르마누비스의 계승자에 가까움
(헤르마누비스가 모은 게 적왕의 지식이니 그 자산의 관리자이긴 하지만)
따라서 갑자기 호요가 "사실 알하이탐이 적왕과 관련'은' 있어요"라고 해도 완전 틀린 건 아닌 틈을 남겨놓은 거...
일부러 이렇게 애매하게 햇겠지 이 자식들이
추측이 실패?로 돌아가긴 했지만 당시엔 진짜 재밌어서 후회는 없다ㅋㅋㅋㅋ
떡밥 열심히 분석하는 재미가 있어
지금도 스네즈나야 요정들이랑 휘페르보레아 관련해서 여러 썰 나오는데 어떤게 맞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