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스랑 달 탐사하면서 확실히 느낀 건데, 여캐 치마 홀랑 까이게 유영하도록 만들어놓고는 블러 같은 처리 하는 게 너무 웃김.
여행자 기준으로 유영할 때 치마를 무슨 깔대기마냥 펼쳐놓잖아.
지들이 제일 쉬운 방법(?)으로 치마 속 홀라당 까놓고는 변태들 차단해야 하니까 블러 넣는 게 뭐랄까 짜친다고 해야 하나. 흐름에 따라 옷이 하늘거리며 덮이도록 연출도 가능했을 거잖아ㅜㅜ
처음엔 유영 자체가 신기해서 마냥 우와우와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까 이게 최선이었나 싶고 그래. 특히나 시점 고정으로 진행될 땐 블러 있어도 화면 정중앙에 두고 따라가도록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거부감 든달까. 내가 왜 이 각도로 엉덩이 보면서 가야 해 싶어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