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다이루크 부모 세대 보다 조금 더 많은 듯
바르카 캐스
고향을 떠난 지 수년, 고향에 대한 그리움만 더욱 짙어질 뿐이었다.
그 클립스라는 꼬마 도련님은 집안의 와이너리를 물려받았을까, 아니면 바라던 대로 기사가 되었을까?
>다이루크 아빠 말하는거 맞고 어릴때 보고 못봐서 꼬마 도련님이라 하는 듯
늘 누구든 못마땅해하던 프레데리카는, 이 오랜 세월 동안 기어이 마음에 드는 녀석을 만났을까?
> 진 엄마 ㅇㅇ 역시 아직 연애도 안하던 어린 시절 회상하는 듯
「그렇게 궁금하면 그냥 돌아가면 되잖아요」 시무스가 무심하게 바르카의 넋두리를 끊었다. 「그쪽은 저랑 달리, 노드크라이에 더는 마음 둘 사람이 없는 처지도 아니잖습니까」「돌아가? 하지만 난 아직 답을 찾아야 하는데…」「——방금 줄줄이 떠올린 그 사람들이, 답이 될 수는 없나요?」바르카는 말문이 막혀, 입가에 가져간 술조차 마시지 못했다
> 진 아빠랑 같이 술마시는 중
회상 시점이라 클립스랑 프레데리카 어리게 보는거고 시무스랑 대화하는거 보면 시무스보다 조금 더 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