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콜롬비나랑 만난지 얼마 안된 사이아닌가? 그런거치곤 너무 애절하게 구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차피 심연행자 찾게되면 바로 떠날거면서 > 일단 콜롬비나가 없으면 도토레를 해칠 수 없음 그리고 가족, 친구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기도 했고 여행자가 티바트도 집으로 여긴다는게 나오면서 가족만큼 친구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거 같음 노드 초반만해도 나쁜짓인거 알면서 심연행자에게 홀려서 달의 정수 훔치려했음 도토레가 행자 꼬셔내려고 일부러 심연행자 들이댔는데 오히려 가족에 대해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된 듯한... 추측인데 원래는 심연행자 찾기만하면 바로 심연행자에게 붙을거 같았는데 이번으로 인해 나중에 심연행자랑 대치하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
지금 협력하는 캐들도 선한 역만은 아닌데? 오히려 과거에 악행 저지른 캐들도 여럿 있고 악행 정도에 따라 대우가 다른건가 > 도토레 뒤 노리면서 자기는 영웅이 아니다 라고 발언한 것도 있고 도토레가 산드로네 얘기할 때 '당신은 사람이 변할 수 있다는걸 몰라' 라고 받아치는걸로 봐서 그 후 행보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듯
하긴 뭐 솔직히 이건 이거 아니더라도 생각해보면 여행자가 악인들 잡아가는 경찰 같은 것도 아니고 질타할 이유가 없긴함 애초에 사람들 도와주게 된 것도 신과 접촉해서 가족 찾으려고였지 여행자가 선하거나 착해서가 아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