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정한 삶과 다정한 죽음
가혹한 윤회에 빠진 서도운이 내민 손은 다른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위로하고 다시 그 사람들의 손으로 서도운을 건져올리는 것
까마귀가 서도운이면 그 스스로도 자기를 건져올리는 중이라고 한다면...
ㅠㅠㅠㅠ다정한 이야기다 진짜
근데 아무래도 서도운은 신이 될 운명이거나 이미 신이거나 하는 건 피할 수 없는 느낌임ㅋㅋㅋㅋㅋ
이 신이란 게 절대 범접할 수 없는 크툴루가 아니라(맞기는 한데) 큰고양이처럼 어설프거나 까마귀처럼 갓 태어나거나 하는 걸 보면 분명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