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은 공평하다고 계속 나오는데 ㅈㄴ 가차없데 공평해서 쉽든 어렵든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든 규칙에 맞게 해결하면 탈출 시켜주는 게 진짜 미친 것 같음 이러니까 ㅅㅂ 사람들이 나와서도 정신은 내내 미궁에 갇혀서 미궁병자 되어서 살지 내가 지금 미친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주인공은 다 받아들이고 미궁을 나갔는데 나만 진짜? 진짜진짜? 이러고 있음 아니 작품으로서 하고 싶은 말도 알겠고, 어울리는 결말이도, 완성도도 있는데 그냥 캐릭터들한테 마음을 준 독자로서는 진짜 이러고 끝이냐고 묻고싶다... 근데 진짜 완벽한 해피였어도 이상했을 것 같긴한데 모르겠다
잡담 미궁죽어 미궁은 결국 해결되고 싶은 것들의 모음이라는 게 진짜 말문이 막힌다 ㅇ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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