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ㅅㅍ 특별외전에서 나왔던 캐릭터 나왔는데 긍정적인 의미로 소름돋았어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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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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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외전(500화대 빙궁편 직후 시점)에서는 유생으로 등장했던 캐릭터가
본편 최신화에서는 황실의 시독학사(찾아보니 황제한테 경서를 강의하고 자문에 응하던 종5품 관직이라 함)로 나타나서
화산놈들이라면 반드시 오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는거 왜케 좋냐..ㅠㅠㅠㅠ
지금 마교놈들은 북경으로 오고 있고 황실의 사례태감(조정 장악한 환관)과 대학사 등의 고위관직 놈들은 황제의 안위를 핑계로 백성들 버리고 달아날 생각만 하고 있고 황제는 설령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도 들을 의지가 없고(사례태감이 남쪽으로 외유나 다녀오시는 거라고 설득하면 되레 좋아할거라고 함)
그 와중에도 북경을 지키는 삼만명의 황군 중에서 백성들을 피난시키러 이끌어야 할 천명의 황군도 내어주지 않은 빡치는 상황에서도 얘가 시독학사로 나타난걸 보니 어쨌든 다 잘 될거 같은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ㅋㅋㅋㅋ 좌고학과 같이 수학하던 유생들도 다 관리되어서 황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도 든든함ㅋㅋ
쟤들은 관리이지만 무공도 쓸 수 있거든ㅋㅋㅋ 외전에서도 강하다고 나옴
특별외전 2부도 기대되고 요즘 화귀 매 화마다 흥미진진해서 좋다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