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네..
어바등은 단행본으로 봐서 몰랐는데 어바등도 연재로 봤다면 장난아니였겠닼ㅋㅋㅋ
연재로 끊어 봤다면 작가님 많이 찾았을 듯...
최근 회차는 전개를 위해 어쩔수 없는다걸 차차 받아들이고는 있는데.. 여전히 심란함ㅠㅠ
이렇게까지 몰입한건가.. 과몰입 할 일인가 싶으면서도 은수원한테 150화 넘는 동안 정 줬잖아ㅠ
무생물한테도 이름 붙여주며 정 주는게 사람인데ㅠㅠ
지옥같은 지점의 은행원 브이로그~ 이럼서 은행파트도 재밌게 잘 봤는데
세세하게 보여준 만큼 앞으로 전개하면서 망가질 일상이 너무 무섭다ㅠㅠ
힘들어해도 잘 살고 있었는데..
수원이가 퇴사하면 은행원이 아니니까 작가님이 퇴사는 안시킬거 같은데..
휴가였던 금요일부터 월요일 안에 발견 되겠지...?
근데 동굴 고립 때 무단결근 퇴사 처리되는 내용 나왔던거 같은데 몇 개월이였더라?
그거 꽉 채울거 같다는 생각이 또... 만약 퇴사하게되면 할배 본체 거동 가능한가?
그리고 최나나가 이태봉한테도 한건가? 남자 기숙사 이대로 없어지나?
152화 다시 읽고 싶은데 상황도 묘사도 잔인해서 손이 안가..ㅠㅠ
다른 회차 쌓여야 볼 수 있을 듯..
최나나는 직접적으로 말한건 아니지만
위선이든 선이든 네가 그렇게 이타적으로 굴었어도
더 이상 선하지않고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면 배척받고 보답 받지 못할거라고
상이랍시고 조롱한거라 느껴져서 더 억울하고 역하고 화남ㅠㅠ
천혜성은 학습된 무기력이 얼마나 무서운가... 세롄가 먼가 저걸 생으로 여러번 보기..?
저 세롄지머시기 안받아도 뇌가 훼손된 상태랑 비슷할 듯..
주변에 도움요청? 탈출?은 무슨 재정신 유지하기라도 하는게 어디냐 싶으면서도 참..
이게 최선이라니
은수연도 통화하는거 말고도 실체(?)로 나오려나..?
부모님은 모르겠고 수연이는 수원이 포기하지 않을거 같은데..ㅠㅠ
오늘도 얼마나 매울지 무섭다.. 할배 꼬리라도 보여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