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은 세계다 라고 데미안 인용했는데
솔음이 소원이 이뤄진 모양이 하필 알 모양이고
솔음이가 알 찢고 나오기 와 그냥 있기 중
그냥 있기 택한 게 내 눈에는 의미심장해 보임
데미안에서 알은 보호막이자 장애물이어서
안에 든 새가 결국 알을 찢고 안에서 나와야 하잖아
부화하지 못한 새는 안에서 쥭는데...
그래서 알 속에 있기가 알 속으로 들어간 솔음이에게
안 좋은 선택지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과한 생각이겠지(›´-`‹ )
알은 세계다는 괴없 솔음이 소환식 묘사일 뿐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