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홍석영의 제자가 아니라 양아들이라는거 너무 빨리 밝혀진거같다는 생각을 함ㅋㅋ
홍석영은 산전수전 다 겪으며 눈치빠른 노련한 헌터고 주인공은 그런 홍석영 제자치고는 꽃밭에서 곱게자란 티 다 내고 있어서 이 상태를 홍석영이 오래오래 끌고갈리 없기때문에 캐붕이 일어나지 않는 적당한 시기이긴했는데! 가장 도파민 터지는 전개를 너무 일찍 끝내버린 느낌?
좀 더 뒤에 나왔으면 맴찢하면서 대체 언제 알아차리는건데!ㅠㅠ 하고 더 신나게 볼수있었을거같음
왜냐하면 이후 이런 주인공의 신분에 얽힌문제가 대부분 좀 맥빠져서 도파민 전개가 별로 없음..
주인공이 미래에서와서 우희재=우이록 이라는건 여러명이 알게되긴하는데 다 독자가 안보이는데서 말해주고 이제 OO도 이 사실을 안다 혹은 내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있을것이다 이런느낌으로 넘어감
심지어 우이록 본인 조차도 에필로그에서 형이 형이 아니란것을 알아차렸는데 자연스럽게 넘어감
주인공이 이거때문에 초반에 자기 창 쓸수있다는거 열심히 숨긴건데 중간부터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창쓰고 있음
(숨긴 이유 : 홍석영의 창술+홍석영이 쓰던 창을 과거로 가져 온 덕분에 지금 이 창이 1+1사태)
소개를 홍석영 제자로 했으니까 다들 납득을 하긴했을건데 제자라면서도 칼만 쓰다가 숨긴걸 꺼냈는데 이거에 관해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니까 좀 맥빠짐
그리고 이제보니 홍석영 유품인 인식표도 홍석영 앞에서 안보일려고 하는 묘사있었는데 완결까지 결국 그냥 계속 숨겼네...
물론 주인공이 숨긴게 꼭 밝혀져야 한다는건 아니고 계속 비밀이어도 스토리상 문제될건 없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