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 대한 애증은 조금씩 드러나서 집행자의무대가 살아돌아오길 바라는 사람 얼굴이라는 보고 설마 했지만
진짜로 주인공 정신 진작에 나가있었구나
부모님 사고에 맡아준 고모는 조카를 애증해서 가스라이팅 오졌으니 애가 정신나간채로 살아갈 만도 온 세상에 의지할 데라곤 고모뿐인데 고모가 나를 제 오빠를 투영해서 싫어하면 애는 외롭지 죽이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면 얼마나 얼마나 시달린거야.....
근데 사고당해서 사라지니 제 손으로 탈출 못했다고 분노하고 살아돌아오기까지 바라는 정신상태......... 고모야 고모야
여기에 또 기껏 고모 고향에 돌아가줬더니 달우물리 미궁으로 겨우 세상에 믿을 만한 가족까지 잃음
형도 미궁에서 부르고 있으니 선유한 미궁에 남는대도 난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