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 죽기만 하고 어떡하냐 싶을때 회귀 고백하고 위층 공략하기 드리프트 아주 좋았어요
근데 선유한은 게임하는 것마냥 같은 사람을 사람이라는 '것'으로만 보고 있어서 보는 나도 돌아버리겠음ㅋㅋㅋㅋ 초반부터 회귀 몇번 하고 저울에 재어진 이후로 그러는 게 나오긴 했는데 ㅋㅋㅋㅋ 인간이 무슨 물건마냥 챙겨다니는 게 좋겠다 ㅇㅈㄹ
+아 그래도 미궁 속 존재들을 미친 듯이 싫어하고 또 과거 일로 인해 삶에 부채감을 느끼는 듯해서 사람들을 구할 수 있으면 구하려는 모습 때문에 유현재보다는 호감가는듯
근데 유현재 유미래 남매라는 거 나오고 존나 소름돋음 미래 만나면 탈출 희망이라도 보이는 걸까 미래니까 죽어서 나가든 살아 나가든 나가는 결말이 나올 거 같긴 한데(물론 못 나가는 결말도 있고... 자꾸 주인공 죽는다 미궁에 있는다는 떡밥 던져서 무서움)
현재랑 있으면 영원히 미궁 떠돌 것 같음 안그래도 미궁회귀론자라며 회귀자 만나면 실험하게 다시 미궁 처넣을 거란 새끼랑 어케 탈출하죠
그리고 깨알같은 개그들 때문에 점점 재밌게 보게 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