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정신사납긴했는데 헌터물 좋아하면 괜찮긴해!
그런데 아쉬운점은 주인공이 신이라는 설정인데 내용은 현재까지는 책빙의물과 다른점을 못느끼겠다는거?
능력제한 걸려서 빌빌거리는 그런거말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기존 회귀자의 행보 이상의 뭔가를 하려고하질않아
회귀자가 동료로 삼았던애들 그대로 다시 동료로 모으고
회귀자도 갱생 못시키고 죽였던 캐는 빨리 죽여야하고
그리고 초반에는 사람들이 다 내자식같음 외모가 어떻든 다 예뻐보임 이라고해서 신으로서의 마인드어필은 했는데
중간에 시한부캐를 동료들이 살릴려고하니까 '쟤가 안죽으면 쟤 오빠가 그걸 계기로 파워업햇는데 이제 못하는데?' 이런걱정을 하니까 좀 와장창임
빙의되어서 원작주인공 발자취따라가는 스토리와 다를게 너무 없어서 아쉬움...
오히려 빙의물 주인공들은 원작에서는 죽었지만 내가 살려보겠어! 이러던데 여기 주인공은 회귀자가 수백번 못했으면 못하지ㅇㅇ 이러고 끝내버리니 주인공이 신이라는 느낌이 안듬.. 아니면 사람 생명에 가차없는걸 인외느낌으로 표현한건가
일단 재미는 느끼고 있어서 계속볼거긴하지만 살짝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