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0화 쯤 읽고있는데 소장권이 떨어져서 100개 더 살말 하는 중
솔직히 윤루카 개인 서사나 에스체스 외에는 별로 흥미 없어서
최근(?) 루카스 에버렛은 꾸역꾸역 읽고있긴 해서 고민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가 가끔 종종 생각나서 아직 잡고있는 거긴 한데
그래서 주인공팟에 비극적인 요소 (누가 죽는다거나 ㅜ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다거나 실각해서 사라진다거나) 가 있으면 더 보기 힘들 것 같아서 ㅠ
솔직히 윤루카 개인 서사나 에스체스 외에는 별로 흥미 없어서
최근(?) 루카스 에버렛은 꾸역꾸역 읽고있긴 해서 고민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가 가끔 종종 생각나서 아직 잡고있는 거긴 한데
그래서 주인공팟에 비극적인 요소 (누가 죽는다거나 ㅜ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다거나 실각해서 사라진다거나) 가 있으면 더 보기 힘들 것 같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