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세하게 따지고들면 솔음이 한달간 풀오염상태로 브라운 티비쇼에서 최소 민간인 괴담 오염에 가담한거나 다름없거든요..
티비쇼를 통해 인간을 쇼에서 소개하는 괴담속에 들어가고 싶도록 세뇌 혹은 오염시켜서 방청객으로 온 인간들 중 일부를 다른 괴담속으로 보내버리는 토크쇼를 진행했고
브라운이 의도적으로 솔음이의 거부감을 줄이고 오염을 손쉽게 하기 위해서 민간인이 괴담에 희생되는 과정을 안보여주긴했지만 민간인이 아무런 대비없이 심지어 괴담을 기꺼워하도록 세뇌된 상태에서 괴담속으로 들어갔을때 생존율이 낮다는 걸 생각하면 사실 그들은...
근데 어떤 괴담을 홍보할지 괴담선별하는 작업을 풀오염된 솔음이가 담당했잖아
그래서 솔음이가 오염 어느정도 해결되고나서 민간인 방청객 싫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마지막에 브라운이 그 의견 반영해서 괴담만 방청객으로 채워주기도 함
브라운 작중에선 솔음이를 많이 도와주니까 정가고 기대고싶지만 사실 개무서운 괴담맞음..(난 브라운 좋아함 브라운 도와줘를 외치기도 함)
근데 집이 좀 더럽다는 이유로 토크쇼에 다시 끌고가려는 발언을 하고
토크쇼때 사실 솔음이는 브라운이 유도한대로 움직였을뿐 제대로 된 개인의지는 1도 없었는데 아주 안온하고 행복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시전자에게 해를 끼칠수없다는 금제는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거 이미 한달간 몸으로 겪었고
퇴사 막으려고 개노력했고 이자헌 없었으면 막았을거면서 자기는 퇴사 응원해줬다고 하고..ㅋㅋㅋㅋㅋ
진짜 까딱하다간 이번엔 게롱 과장님이 솔음이 구출못하게 대비된 토크쇼에 다시 끌려가서 탈출방법도 없이 완전 스텝되는 엔딩이니까 경계할수밖에 없긴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