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시 읽어도 읽어도 재밌지 정기적으로 꾸준히 재탕하게 됨
내 인생대역물...
어떻게 보자면 민주주의 긍정편이 맞긴 한데 이 소설이 논하는 게 너무 좋음 모든 역경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사람을 믿고 기회를 주고자 하는거.. 우리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거란 믿음과 희망을 주는거..
분명 주인공이 많은 걸 주도적으로 하는데도 동시에 주인공만으로는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없을거란 거도 좋음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한 서사여서ㅠㅠ
캐릭터도 서사 빌딩도 매력적이고 300화 밖에 안되는게 ㅈㄴ 아쉬움 걍ㅠ 민주주의뽕 연설뽕에 이만한 작품이 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