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오염에피에서 가면없이 친구는 어떠냐고 그냥 터놓고 얘기한거 너무 이해감...
아무리 인외괴담의 세계에서 살고있다고 한들 솔음이는 인간이잖아
요즘 전개를 보면서 더 느끼는거지만
착친있을때와 착친 없을때의 솔음이 정신건강 상태가 ㄹㅇ 차이나는것같음
정신 오염도를 말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일이 틀어졌을때 최소한의 도움을 구해볼수 있는, 기댈수있는 존재의 유무가 겁나 커보여
그 존재가 상시 옆에 있다가 없으니까 단순조언도 위험도도 알수없이 솔음이의 정신이 그냥 밑으로 푹푹 꺼지는 기분
기댈수있는 존재는 현실에서도 중요한 건데 목숨이 왓다리갓다리 하는 괴담세계면 ...
그래서 토크쇼에피 결말로 그냥 완전 정면돌파 선택한거 전개적으로도 좋았지만 솔음이라는 캐릭터적으로 걍 너무 이해감 ㅅㅂ
그리고 지금에서도 결국 솔음이는 브라운을 가장 의지하는것같음 이러나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