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맛도리필멸자에게 불멸을 준다해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죽는 걸 보면서 절망하는 클리셰같은거조금 다르지만 파리스와 황금사과.. 아프로디테가 안겨준 헬레네처럼..신의 선물이 곧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몇번을 봐도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