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나는 헉.. 했던 부분들 생각해보면
아주사때 생리대사건.. 진심 아찔했고
납치때는 이거.. 이거 맞아..? 이거 아이돌물 맞아? 했고
아 그리고 문대 빙의이야기쪽에서
청우가 너는 누구야? 할때 와 좆댓다!!!!!! 하고
큰세한테 말할때도 와 큰세가 믿어줄까;; 했는데 믿어줘서 감동
아현이는 부드럽게 이해해줄꺼라 생각했는데 난리났어서 헉 어케;; 하고
하 글구 나 스티어 세진이가 그 법 해결하고 왔을때 존나 장해서 죽을뻔ㅠㅠㅠ 스티어 다 좀 힘들고 빡센 아이들이였어서 와 배세 어떡하냐 젤 걱정된다;; 했었는데 존나 장한 법률 햄스터였어서 개감동받음..
제일 기억남는건 교통사고.. 이때 내 워치 스트레스 max 찍었어서 기억난다...
아 그리고 막 공포물? 처럼 나온것들도 다 재밌었음ㅋㅋㅋ 특히 그 장의사.. 그게 진짜 재밌었어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외전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