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잘 못해서 미안
데못죽에서 공연장 붕괴때 문대 다치는씬, 그러나 주변피해를 최소화하려고 하면서 냉정하게 잘 해결하는거 재밌게 읽음
괴담출근도 넘 재밌게 보고있어
이런 느낌, 이런 성격주인공 나오는 소설 있니
장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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