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싹 연우 크는 것도 봐야하고 울 재림이 가장 큰 난관인 총리 잘 조련해서 국정 잘 이끄는 것도 봐야하고 그래서 국민의 사랑으로 재선까지 해먹어야 내 직성이 풀리겠어
최진호 실장님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처음부터 호감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찐 보좌관 아니냐고 이성태 의원도 생각나고 ㅠㅠㅠㅠㅠㅠㅠ 재선 성공하면 다시 부르면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그러면 완전 노인학대일거 같고(◔‸◔ ) 암튼 기레기들이 문제야 울 재림이 마음 편하게 해줄 사람 좀 쓰자는데 그거 못 쓰게 하려고 기사로 들쑤시고 말야
연변 특검 이후 안보이다가 마지막에 짜잔해줘서 너무 반갑고 좋았음
마지막까지 수고하신 노헌창 의원은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상대당이지만 ㄹㅇ 호감
유수명 의원도 이쪽당에서 최고 호감!
정치면 치떨리게 싫을텐데도 재림이 하나 보고 알뜰살뜰 열심히 도와준 로맨티스트 윤지섭도 너무 좋아
문오숙은 정주 떠나고는 너무 안 나와서 슬펐음
서울로 옮겨오면서 남궁이 바톤을 이어받았는데 그것도 너무 쉽게 깨졌고 말이지
나웅은..... 진짜 모르겠음 호와 불호가 왔다갔다 정치를 너무 모른다는 느낌
민희수같은 경우는 재림이보다 어린데 과외선생도 없이 혼자서 저 자리까지 오른거라 이것만 보면 포텐은 좋구나 싶은데 얘는 과거에 너무 잡혀있어 이게 재림이랑 가장 큰 차이인듯
김신두는 진짜 마지막에 너무 짜쳤어 관짝에 못박았어야했는데ᕙ( ︡’︡益’︠)ง
백수하는 일단 완전 나가리된거 같은데 한호랑 채미진이 살아남아서 언제 또 다시 살아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작가 후기에서 원래 계획이 진퉁 영감 사라질때 끝내려고 했다는 거 보고 소름돋았잖아 그때 진짜 펑펑 울면서 봤지만 뒤에 많이 남아서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거기서 끝냈어도 이상하지는 않았겠다 싶어서 진짜 소름
연재할때 실시간으로 봤으면 조마조마 했을듯
진퉁 영감이 재림이 옆에 붙어있을때는 케미가 진짜 좋았는데 둘이 떨어지면서 등장이 적어지고 재림이 혼자 척척해나가는 거 보면서 왠지 아쉬우면서 많이 컸구나 싶어서 괜히 뿌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퉁 영감 캐릭터가 아무리 주인공인 재림이를 옆에서 도와준다고 해도 쓰레기 중에 쓰레기인데 이걸 어떻게 세탁하나 했는데 파묘할수록 쓰레기가 뭉텅 뭉텅 튀어나오고 그럼에도 결국 구영진까지 좋아하게 되는 마법같은 의보사
울 재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9급부터 시작해서 대통령까지 크게 어긋나지 않고 금도를 지키며 정치하는 거 보는 게 너무 행복했음 의한민국말고 대한민국 대통령 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의보사 결론!!!
인생은 민수처럼!! 재림이처럼은 못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