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돌 냉탕온탕을 번갈아가며 경험하는 중 https://theqoo.net/genrefiction/3187834933 무명의 더쿠 | 04-17 | 조회 수 295 더넥스인지 류해든인지 하는 놈때문에 우리애 욕먹는다거나 비교당하는거, 시스템의 부당함때문에 억울하고 꼬와 미치겠을때는 심장이 차게 식고울애들 관계나 과거서사 나올땐 심장이 따땃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