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부터 273화 둘이 싸움? 아닌 싸움하고
멤버들 만나러 간부분까지 3번 다시 읽음;;
근데 그래도 이해가 안가..
이해 좀 해보려고 정리 겸 글 써봄
우선 사생한테 숙소 털린 그 와중에
굳이 리더가 대표한테 반요한 태도(라온이 낙상 사고 후 깨어났을때 요한이가 날카롭게 군거) 얘기한건
애가 우울증이 심한데 저런 멤버 태도가 상처를 줬을거라 생각해서 얘기꺼낸거 같고
대표는 그거 경고하려고 요한이 부른거고
요한이가 뭘 깨달았는지는 아예 모르겠고
(요한이는 자기가 라온이를 다 알고 싶은데 그게 자기 욕심인거 알아서 그냥 라온이가 보여주는걸 듣기로 한건가? 아니면 라온이가 아예 핀트 못잡는거 알아서 화내보라고 판깔아준건가?)
라온이가 반지 얘기 듣고 화낸건 더더욱 이해가 안감...
반지 돌려주려고 요한이한테 말걸게 된 그 흐름이 자기를 조종했다고 느껴서 기만으로 받아들였다는건가?
이 파트 보는데 솔직히 난 요한이가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겠음
지우는 악우라 그렇다쳐도 솔직히 라온이는 막말도 많이하고 요한이한테 태도 별로인거 그냥 요한이가 라온이 예쁘게 봐주니까 귀엽다고 넘어가주는걸로 봐서 그런가 왜 라온이가 급발진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떠보는 요한이는 잘못된건데
사람한테 함부로 구는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라온이가 어디서 배신감을 느낀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고
특히 낙상사건때 자기 걱정하는거 이해가 안된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 래리 아니었으면 무조건 요한이 앞에서 자해한건데
그거 보고 충격받을 요한이한테 더 미안해야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요한이는 나름 형이라고 막말한거 사과하려고 반지로 대화계기 만든건데 그걸 기만으로 받아들인다니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감ㅠㅠ
사회성 제로에 애정 받아본적 없어서 그런다해도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요한이한테만 막대하는거
너무 감정스레기통행 아닌가 싶고..
그렇다고 요한이가 눈치빠른게 불안하기도 하고
자기 내면 파고드는거에 대한 방어기제라고 하기엔
요한이와의 그런 내면 부분에 대한 서술이 너무 없었어서
뜬금없는 급발진으로 느껴진다
이거 뒤에 가면 좀 매끄러운 설명 좀 나오려나?ㅠㅠ
존잼으로 보고있다가
감정 점프가 너무 심해서 계속 ????? 상태 됨...ㅠㅠ
뭣보다 요한이가 형이라도 이제 막 20대초반 된 애인데
시스템 같은 상황 모르는 남들이
평소에도 요한이만 잘못했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감
사실 반요한이 평소에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한쪽의 일방적인 사과와 이해만 요구하는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