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가는데 늦게 추천하나 해볼께

카카페 연재작이고
그림처럼 배경은 판타지 배경인데 무림이랑 혼재되어 있는 느낌
주인공 루안 배드니커는 제국 내 가장 강력한 영웅이자 귀족인 배드니커가의 막내아들임
이 나라는 마왕들의 추종자들과 계속된 전투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루안의 아버지인 '철혈공' 델락 베드니커는 그 중 가장 뛰어난 영웅이고
배드니커 가문은 오로지 능력제로 능력이 없으면 적통 혈통이라도 도태시켜버리는 가문임
루안은 그 가문의 막내였고 어릴때는 똑똑하고 능력이 있는 아이였으나 어머니 신분이 몰락한 귀족에다가
가장 중요한 '가호'를 못받아서 가문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비뚤어져 버렸음
배다른 형제들은 이미 인정을 받아 영웅 노릇도 하고 이런저런 능력을 떨치고 있는데 비교가 되서 가문의 망나니가 되어버림
가보였던 칼까지 팔아버려서 가문으로 부터 오른팔의 힘줄을 잘리고 도망쳐서 용병으로 간신히 살아가다가 25살에 거의 다 죽었었는데
그를 구해 준것이 사부 백노광이고 그 후 영산에 올라서 그의 마지막 제자가 되어 10년간 수련하고 있었음
그런데, 스승이 어느날 그에게 큰 사형을 잡아오라고 시키고 갑자기 15살때로 다시 돌아가게 됨
큰 사형은 왜 스승님을 배신했을까
루안은 망했었던 과거를 극복해 낼 수 있을까
사부 백노광은 어떤 인물인가
어떻게 사부는 그를 회귀시킬수 있었던 것일까
주인공이 약간 싸가지가 없긴한데 쿨한편이고 원래 똑똑했었던데다가 말빨도 있고 능력도 있어서 시원시원 잘 헤쳐나감
동료들은 여자들이 많은데 대신 연애 플래그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돼 다들 능력치 괜찮고 악역도 이유는 있음
가문에 요정의 피가 섞여 있어서 주인공은 엄청 잘생긴편이고 본인도 그걸 암 나중에 별명이 금요정이 되니까
15살부터 다시 시작해서 중간에 학원물 느낌 나는부분도 있고 지금은 영웅길드? 같은곳에 속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중이야
세계관이 좀 복잡하긴 한데 그 중 사형(여자도 한명있음)들이 좀 특이해 그래도 루안을 성장시켜주는 좋은 분들임
아버지도 좀 특이함 약간 성황아 아빠랑 비슷한데 더 건조한? 그래도 나중되면 귀엽기도 함?
재밌는데 추천글이 거의 없어서 한번 써봤어
아 진짜 재밌는데 내가 글빨이 너무 없다 하여튼 한 번 찍먹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