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사 대선 후보 ㅄㅎ 진짜 너무 아찔한데 한편으로 너무 웃겼던 거(스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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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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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엔 신선하고 이미지 좋은 장학재단 이사장 청년 멘토에 인문학 책도 낸 작가인데 실상은 나이값 못하는 차별주의적이고 오만하고 옹졸하고 편협하고(우리 재림이보고 뭐?) 아무것도 준비안된 백지같은 존재라는 게 으..
그런 사람이 집권당의 대선후보가 됐다는 게 일단 비극이고 대선기간 내내 보여준 고집불통 찌질한 모습을 보면서 혹시라도 대통령 됐을 때 이거 어르고 달래고 설득하느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갈려나가고 정책들이 암초에 걸릴지 뻔해서 진짜 당선될까봐 걱정하면서 봤다ㅋㅋㅋ
만약에 백수하 당선됐으면 시민당은 앞으로 최소 10년간은 대통령 배출못할 정도로 국정운영이 엉망이었을듯
아무튼 백미는 토론회에서 삼'베'구고두례 발언 + 여기에 경악한 네티즌들 슬림한 대가리 어쩌구 한 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는 사람이 공수치 올 정도로 처참했던 토론회인데 대놓고 자기 무시한 백수하 다독여주는 재림이가 참어른같았다
볼리비아 사태 발벗고 나서서 해결할 때부터 대통령감이다 생각 들었는데 바탕 자체가 선하고 바른 게 느껴질때마다 진짜 재림이 대통령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